안녕하세요,........
한번 기운내서 글 써봅니다
제가 중1이거든요 ㅎㅎ
제가 초6 2학기중반때부터 비비정도를 바르고 다녔는데 중1때는 비비를좀더 발랐죠...
근데 막 애들이 비비랑 팩트,틴트 등등등 이런걸 쓰더라구요..
근데 제친구들이 하는줄 몰랐죠 첨에는
알고보니 화떡녀가 있군요 ㅋㅋ
제가 막 그때부터 화장품에 눈독들여서 막 화장품사고 그런데.............
애들이 막 제 뒷담을깟나봐요...제 제프가 알려줬어요 ....
막 야!재 왜 화장하냐?우리따라하나봐~이렇게 말했나봐요...
솔직히 따라한건 아니구요..관심이 있엇서 이뻐보일려고 한건데.....막 이러는거에요..
지금 2학기잖아요...
막 애들이 저를 떨굴려고 하네요....
저랑 몰려다니는 친구는 4명이있건든요..저까지5명이에요
막 김모씨라는친구가 저를대놓고 실헝하구요...권모씨는 저에게 친한척하면서 뒷담을까고요
이모씨는 제가 비밀말한거 애들한테 다 말하고요 다름김모씨는 제 베프에요...베프는 막 애들이 제욕하는거 다 알려줘요...
근데 떨궈져도 다른애들이 있어서 놀수는있는데 다 단점이 많아서...
다른길로 새는거 같네요..ㅎㅎ
본론은...제가 제 베프만 대리고 둘이서만 다닐라고 하는데...어떻게하면 자연스럽게 몰려다니는 애들이랑 떨어져서 다닐수 있을까요?
제 베프만있으면 좋겠는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