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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여야 창작동화 고민이에요

30개월 여야 창작동화 고민이에요

한울

현재 30개월 여아구요 창작동화가 거의 없습니다. 이제 시작이네요


그래서 창작을 2질 정도 넣어주고요 꿈솜이나, 리틀차일드애플은 지금 들이기는 아까울거 같구요.

몬테소리 토들피카소랑 교원 이야기 솜사탕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다른 창작을 찾을지. 혹시 추천해 주실거 있으신가요?

다음단계인 글끼말끼나 프뢰벨 테마동화로 가야할까요?


아니면 토들피카소랑 이야기 솜사탕 2질을 함께 구입할지... 이 2개는 겹치지는 않을까요?

너무 고민만 하고있네요. 맘들 조언 부탁드려요

  • 한말글

    30개월이면 점프점프 성장계발동화도 좋을꺼 같아요.
    저희 아이가 잘 보는 책인데요~~~
    사회성, 인성, 감성,리더십 등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소재들을 담고 있어서 자꾸 꺼내 읽어주게 되는 책이예요!

  • 차미

    30개월이면 까르르 창작으로 좋아요.
    까르르 놀이북 한글과영어가 담긴책으로 아이가 넘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전자펜으로 한글과 영어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라면 맘에 드네요.
    그림풍도 넘 이쁘답니다.

  • 나라빛

    생크림도 세계창작으로 재미있더라구요
    오래 볼수도 있고.

  • 바나나맛캔디

    30개월이면 창작으로 반짝반짝읽기 창작동화도 좋은거 같아요. 국내창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그림책이라 감성자극에 도움도 되고 아이의 인성이나 사회성 길러주는데도 도움을 주고요,
    그림풍도 밝고 이뻐서 아이의 시각을 자극해주며 볼수있어서 좋은것 같더라구요

  • 뿡뿡

    우리애는 오빠가 보던 마꼬 냠냠 놀배북 보다 여자아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놀이북류를 좋아해
    까르르 들여준지 몇달 안되었는데요
    지금 세돌인데 갈수록 더 재밌게 보네요
    특히나 전자펜으로 찍어가며 영어노래도 따라하고 우리말도 따라하고
    두가지 언어가 함께 지원되니 다양한 언어자극이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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