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가베나 레고나 똑같은 겁니다. 둘다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주는 거니.. 레고를 잘 한다면.. 가베할 필요는 없는거죠.. 스스로 잘 하는데.. 뭘 걱정하십니까.. 스스로 안 하니까.. 가베선생님과 함께 하는 거지요.. 물론 선생님과 함께하면 또 다른 무언가 결과가 있겠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도해주고 표현하고 결과물을 갖게 해줍니다. ).. 엄마가 함께 해 주세요.. 엄마가 좀만 공부하셔서 유도해 주세요.. 그럼 되죠 뭘~~

조금의 위안을 받네요... 덧글 올려주신분들 너무 감사해요.

저도 요즘 가베 때문에 고심중입니다.. 블럭놀이를 너무좋아하고 잘 만들거든요..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저 같은 경우엔 좀 도움을 받은것 같아요..
딸아이 초2때 도형 돌리기라든가 지금 4학년 수학 중에 도형, 각을 넘 좋아하고 쉽게 합니다.
수업 으로 끝나지 않고 집에서 엄마랑 잘 가지고 놀아 주고 활동책을 많이 이용했어요..

저희 아이도 레고 엄청 좋아하지요. 첨 사온날은 잠을 안잘 정도로... 전 가베니, 델타니 한번도 시켜준 적 없지만 아이가 학교 가서도 도형을 잘 하더라구요. 전 레고만들고 제목 붙이라하고 매번 디카로 증거 남겨 둡니다.
할수 있으면야 좋겠지만 굳이...^^

\꼭 \해야한다는건 이 세상에 없을듯 하네요.. 전 그냥 유치원에서 하는 특강만 시켜주고 따로 가베수업을 받지는 않아요.. 저희딸도 7살~``

그럴 필요 꼭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