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류족이 너무 싼옷은 안먹힌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 박리다매시 꼭 세금 낼 부분도 생각해야 할듯

판로 확보가 잘 되어있을땐 박리다매 형식도 좋구요...
단골이 확보가 되었다면 조금 비싸게 해서 서비스를 넣는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아이템이 남들도 파는거 파는거면 1번이고 자기꺼면 2번이 맞겠죠...

무엇을얼마에 파느냐가 주가아님. 누가 어떻게 파느냐 가 관건임. 1.2 나누는게 먼의미가있음?

매일 고민하는 부분이예요~ ㅠ_ㅠ)
일단은 가격이 구매의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므로, 1번이요~
대신 컨셉과 디테일을 잡아가면서 2번의 비율을 서서히 올려주는.
뭐, 너무 원론적인 댓글이 되버렸네요~ (죄송)

여튼, 대박나세요!!!

저는 잘은 모르지만 인터넷은 일단 가격이 싸야 먹히지 않을까요?

비싸면 비싼만큼 한번 입어 보고 싶을거 같고, 실물보고 생각했던거랑 틀리면 반품할 생각도 많이

들거 같고

저는 쇼핑몰 관심자 인고 운영자는 아니고 단지 저의 의견입니다 ^^

1번은 자본력이 많은 쪽에서 유리합니다. 2번 추천합니다.

저는 2번..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촬영중에 하나는 오픈마켓이긴 하지만 의류공장 사장님이 직접하세요..그분들의 가격경장은 되지 않을듯 싶어요.. 한가지 컨셉은ㅅ 잡으시고 그 분야 전문가로써 트렌드와 브랜드 메이킹을 하신다면 경쟁속에서도 살아남으실수 있으실거에요..데이터도 있으면 좋지만 처음 시작할때의 컨셉부터 먼가 차별화된 컨셉을 잡으신다면 추후에 빛을 보실거에요 ^-^

박리다매도 살아남겠지만 결국 제살깍아먹기밖에 안됩니다 머 그게 인터넷판매의 장점이자 단점도 되겠지요 결국 고부가가치로 눈을 돌리시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