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미국 뉴욕!에서 살고있는 한 고등학생이에요다이어트ing에 쓸까 자유고민상담에 쓸까 하다 고민이라서 그냥 여기다 써욯ㅎㅎ어렸을때 미국으로 와서 외모에 많이 신경 쓰는 친구들이 많이 없다보니 저도 같이 외모에 신경쓸 안썻어요.그래서 살이 않쪘을때 관리를 안하고 그냥 배고프면 먹고 맛있는 것 있으면 먹고 컴퓨터하면서 먹고 티비보면서 먹고 운동은 안하고 그러다보니 지금 이렇게 됬어요 ㅠㅠ
막 심각하게 뚱뚱한건 아닌데 좀 통통하다고 해야할까?의사선생님이 키에 비해 살이 쫌 있으시다고 하네요 으헝헝그래요 저도 많은 분들과 똑같이 다이어트 결심한 날이 한두번이 아니고 다이어트하기 방법도 많이 찻으러 다녔어요...근데 이번에 정말 좋아하는 오빠가있는데 그오빤 좀 많이 날씬하거든요 ㅋㅋㅋㅋㅋ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제가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이 몸매에 다가가기는 무슨..자신감은 바닥까지 추락하고
좋아하긴 하는데 그 오빠도 내가 먼저 다가가면 안 좋아하겠지 이런 생각만들고 요번 여름방학 (조금있음 시작함)에는 쭉모아빵은 아니라도ㅋㅋ 내게 자신감을 줄만한 몸을 만들어 보려고요 ㅎ지금은 매일 l자 다리 알죠? 밤에 이십분동안하고 다리 무리 주면 꾸준히 마사지해요진짜 호되게 다이어트 하는 분에 비해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꾸준히해서 다리살을 좀 빼긴 뺐거든요 잇힝ㅋ그래서 다이어트 성공한 분들에 조언을 듣고 싶어요음식 앞에서 마음이 어떻게 안 약해지는지를요 ㅠㅠㅠ 그리고 어떻게 자신을 다스리는지이번 여름에는 다이어트 성공하게 좋은 조언 꼭! 해주th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