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쁜글씨 교재를 만들어 판매하거든요.
며칠전 구입한 진상고객이 맘에 안들다며 반품을 요청했는데,

교재특성상 복사하고서 반품하는것일수도 있고,교재의 특성상 절대 반품이 안되니
샘플사진을 보고 신중이 구매해달라는...공지도 있건만...

그래서 딱잘라서 안된다고 했더니~악덕판매업자라고 하질 않나~
만약 반품안해주면 악의적인 상품평 올릴건데... 반품해주는것이 낫지 않냐는 협박까지...-_-

오늘 확인해보니 정말 악의적으로 상품평을 달았더군여~
열받네요...월요일 되면 일단 지마켓측에 삭제요청 한후에 잘 안받아들여질경우...

사이버경찰청 등등에 악의적인 게시물 신고할예정입니다.
저도 지마켓에 협박을 좀 해야 겠네요~일이 더 커지기 전에 삭제해주던지...

비싼 수수료 다 챙겨가면서 판매자 보호시스템이 없다는게 참 그렇네요~
저도 강력하게 모든 조치를 취해서 악의적인 상품평 삭제시켜야 겠습니다!

(뭐~상품평 받아보구서 맘에 안들수도 있으니 다 좋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악의적인 상품평은 근절되야 합니다.악플의 수준이니 정말 신고할렵니다! 그냥 넘어갈수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