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시대에 따라 책에도 색감이 달라지고 화풍도 다양해 져서 새책 보면 새책 사고 싶더라구요.
명작 같은건 앞으로도 계속 다뤄지는 책이니까 지금부터 재밌게 접해주심 좋을거 같네요.
두돌정도 됐으니까 리틀명작 같은 책으로 하시면 보드북이라 어린아이들 한테도 괜찮고 씽씽펜도 되서
활용하기도 좋을거 같아요.

두돌이라면 까르르도 좋아요.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역으 예쁜 그림풍으로 담고 있어 아이가 좋아해요.
전자펜 구성이라 한글 영어로 볼 수 있어
자연스럽게 두 언어를 접해주니 더 좋더라구요

두돌이면 리틀명작북스 잘 볼거예요. 애들 첫단계 동화책인데 책 자체도 귀엽고 그림이 아기자기해서 예쁘고 좋더라구요. 의성어나 의태어도 많고 펜으로 들을 수 있어 애들 보여주기 좋겠더라구요

명꼬 까르르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여 재밌게 활용할 수 있어
좋아요...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 감각발달은 물론
다양한 인지능력까지 자극해줄 수 있어 좋아요

저흰 리틀자연북스 보여주는데 괜찮아요!
펜으로 울음소리도 들려줄 수 있어 좋았구요. 다른 기능책들도 있어서 만지며 잘봐요~
다른 책이랑 호환도 되서 더 좋아요. 영어 음원 넣어 같이 들려주고 있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