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비슷한 질문이 많아 검색해서 3월 정도까지 읽어봤습니다.

게시판 답글 달아 주시는 분들이 귀찮아 하실것 같아서요.
요즘 DSLR 책도 읽고 있고 눈팅도 해가면서 공부하고 있는데요.

급하게 사야할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아이템은 의류 입니다. 실내 촬영이 주 입니다.
바디는 400D 내수 또는 정품 살 생각이구요.
어떤분은 번들 18~55도 충분하다는 분들도 계시고

어떤 분들은 실내용이면 탐론 17~50 또는 28~75를 추천하시는데

f2.8이면 조리개 값이쟎아요. 이게 고정 조리개 인가요? 고정 조리개면 밝기는 조절을 못한다는 이야긴가요?

밝은 렌즈라고 강추 하시던데...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책 보니 17~50 이런 수치들이 렌즈와 어디의 거리라던데.. 35mm 를 기준으로 어쩌고...

그럼 렌즈 범위 차이는 화각일테고....
암튼 스트로보도 구입할 예정이구요.

옷감의 질을 보여주려면 접사도 찍어야 할것 같은데

이 용도면 어떤 렌즈가 적당할까요?

렌즈들의 차이와 추천렌즈 조언 부탁드려요.
스트로보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너무 비싼거 말고 저렴한걸로... 예전에 어흥님이 추천해 주셨던거 어따 적어놨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