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여자 사랑by이별입니다^^
저는 지금 86일 째된 남친이 있는데요..
방학을 들어서 인지 많이 못보게 되요
오랜만에 보면 남친이 반가워해야되는데...
아무말 하지않고 인사만 간단하게 한후 그냥 가버립니다...
남친이 학원차를 탈때 제가 그시간에 나가는데요.. (남친을 볼려구 그 시간에 나가요;;)
다른 친구들이있어서 그런건 제가 이해를 했었는데요
점점 더 심해지는거 가태요... 이젠 인사도 안합니다
남친이 A형도 아니고 B형이에요...
제가 어떡해야 될까요? 저희 커플 좀.. 도와주세요...흑..
인사할때요 남친이 안하면 제가 하게 되요..
저는 남친이 먼저 인사해주길 바라는데요...
그리고 남친은.. 제 맘을 몰라줘요...
주변 친구들은 헤어지라고 하는데.. 저는 계속 사귀고 싶어요
그리고 남친이 핸드폰을 뺏겨서요 연락도 못해요
남친이 학원차를 타는 시간에만 볼수있고요
계속 이런일이 반복되니깐 저희가 남같구요
어쩔땐 제가 투명인간가태요
저희 커플!! 어떠케 해야 될까요?
답변 좀 써주세요~^^
많이 도움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