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1차 소량 사입물건을 어느정도 팔고

2차 사입을 해왔습니다.

2차 사입물량을 9월달 내로 소진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인데,

우선 일차적으로 하루 방문객 수를 1000명 만들려고 합니다.

초반 네이버 광고비로 한달 10만원 정도 썼으며 그걸로 100명정도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달부터 광고 내리고, 블로그에 집중하면서

사이트 등록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만들려고 노력했습니다.

광고 안한 상태로 현재 200명정도는 들어오고 있구요.

그리고 오늘부터 네이버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모 금액은 저번 처럼 10만원부터 충전했구요 ^^;;

그리고 다른 포털 사이트에 광고를 하고 싶은데,

네이트가 어떨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취급 아이템은 여성속옷이구요.

네이트에 여자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포털사이트 점유율은 별로이니

갈등이 생기는 군요.

네이트 광고 효과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