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똘망하고 놀배북 있는데 놀배북을 먼저 들여서 그런지 놀배북을 아직까지도 잘 보내요. 똘망은 반정도만 읽고 나머지는 아예 보지도 않길래 중고로 팔아치웠어요. ㅎㅎ 놀배북이 은근 괜찮은거 같아요.

뉴명꼬 읽히고 있는데요. 제가 영다나 리틀북스를 못봐서 비교를 못해드리겠네요. 우선 뉴명꼬는 돌전후부터 2돌까지 읽을 수 있겠끔 헝겁책부터 시작해서 글밥이 많은 양장본까지 다양한 책들이 있어요. 물론 cd도 있고요. 놀배북과 뉴명꼬를 비교하자면 놀배북은 한국작가의 책들이 대부분이라면 뉴명꼬는 외국작가의 글들이 있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요. 한국창작과 외국창작에서 오는 문화적 차이쯤이겠죠^^ 하지만 놀배북이 좀 더 다양한 영역을 다루고 있어요. 수

해피데이님 후니유니님 유림맘님 잠좀자자님 미저리님!!!
소중한 댓글들 너무도 감사합니다.^^* 똘망이가 앞서네요ㅋ
놀배북 예전부터 괜찮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영다에 리틀북스가 있어 못들이고 끙끙ㅋ;
요번에 마지막으로 5,000원 할인이라는 문자에 헉;;; 그래서 놀배북이 아른아른거렸는데...
뉴명꼬 들이셔서 읽히고 계시는 맘님들 댓글이 너무도 절실하네요.^^;
다시 한번 모든맘님들 감사합니다.^^

큰아이 있으시면 똘망이 더 낫겠어요. 놀배북은 돌무렵 아기들 인지에 참 좋은 책이긴 한데 큰아이 글떼고 같이 읽기는 똘망이 낫지 싶네요.. 여유되면 놀배북도 좋지요. 전 그거 작년에 들여서 아주 뽕을 뽑네요. ㅎㅎ

13개월 아이 이면,똘망 똘망이 더 활용 될것 같은 데요.똘망은 보드북 ,양장본 ,cd 구성이라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읽어 주기 주기 좋더라구요. 생활 창작이라 내용도 지금 보기 딱 이구요.우리 아이는 똘망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다양한 언어를 배울수 있어 좋았답니다.글밥도 적고 그림 이뻐서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아요.^^

전 놀배북 들여서 일년넘게 잘 보고 있어요. 가격 착하고 내용 괜찮아요. 울 아들은 정말 잘 봤어요, 요즘은 둘째도 혼자서 들쳐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