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월 들어온 남아입니다.

집에 창작책으로는 월베북 있구요.
그리고 서평으로 받은 단행본들 100여권 정도..

집에있는 책들은...

주주픽처북,(자연관찰도 업글이 필요하죠?), 재미주~
리틀명작,미피그림책, 곰곰이,구몬에서 나온책(52권)
달려라씽씽, 윙윙붕붕박사, 돌잡이 수학,
동글동글동물친구, 씽씽영어, 씽씽파닉스,

전래동화 (넘 일찍들인...ㅋㅋ)

이렇게 그리고 단행본들(서평으로 받은책들) 이렇게 있어요.

창작책 솔직히 좀 부족한것 같아요.
다경이는 창작책을 좀 별로 안보긴 해요.
요즘은 영어에 꼬치셔서 씽씽파닉스 끼고살아요.
너무 영어책만 보는것 같아서 창작책으로 재미난거 들여주고 싶어요.
자연관찰은 꿈틀이 생각하고 있구요.

이렇게 보니 책이 별로 없는듯하네요..ㅠㅠ
책을 한동안 사재기하듯이 마구사다가..ㅋㅋ

잘 안보는 듯해서 멈춰진게 벌써 반년은 넘은듯...ㅎㅎ
마지막으로 산게 작년 12월에 산 씽씽파닉스군요..

창작책으로 리틀스토리북스나 마음빛 생각하고 있는데.....
리틀스토리북스 넘 늦었나 싶기도 하구요..
아니면 다른책도 상관없어요.

33개월 남아가 보기에 흥미있어할만한 창작책좀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더 들여야 하는책이 있다면 더 알려주세요.

요즘 도통 무슨책을 들여야 하는지 모르겟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