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 메이져가 우체국 , cj대한통운 두곳인가요?그리고 2류가 한진 로젠 그밖에 기억이 잘 안나네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옐로우 캡이라던가....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고객 만족도와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가능하겠지만가격이 많이 비싸 부담스러울테고
그 아래를 이용하자니 가격은 조금 다운됐지만 서비스가 아쉽게 되고
마지막은 잦은 사고와 불필요한 마찰등 서비스 면에서는 하등하지만솔솔한 백마진이 장점일텐데....
쇼핑몰 운영시 cj 혹은 대한 통운을 이용하였고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지금 오픈마켓 쪽을 생각해보니저마진에 다량의 물량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면??솔솔한 백마진이 도움이 될지최상의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지(오픈마켓은 단골 장사는 아니죠??? 그래서 서비스가 그렇게 많이 필요할지는??)적당히 타협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잦은 사고와 불칠절한 서비스에서 오는 클레임 역시 만만찮을것 같아 골머리 아플듯 한데...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으시며실제 영업하시는 분들은 어느 택배사를 많이 이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