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과 헤르만헤세 자연관찰로 맘을 굳혔는데요..
책 파시는분과 상담 하다보니.. 헤르만헤세 자연관찰보다는 땅꼬마가 낫다고 하시고..
검색해보니.. 땅꼬마는 좀 많이 쉬울것 같아서요..
그래서 자연관찰을 좀 늦추고 리틀과 글뿌리 성장을 들일려고 했더니..
또 씽씽영어가 대박이고 지금이 좋다고 해서 넘넘넘넘 고민되네요..ㅠ.ㅠ

일단 리틀은 들이고 싶은데...
씽씽영어는 살짝 망설여지는 것이 노부영베스트를 얼마전에 구입했거든요..
아들이 아직 낯설어해서 활용은 못하고 있지만..
씽씽을 들이려면 노부영부터 처분해야 할것 같은데.. 그것도 번거롭구요..쩝..
생활동화는 없는데.. 글뿌리를 함께 들일까요??

그럼 겨울쯤 자연관찰이랑 영어를 들일까 하는데요..
낼은 결정해서 주문하려구요..
밤사이 친절한 답변 부탁드려요..

늘 요기서 많이 알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
그래도 맨날 고민은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