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들이실거면 아이앰해피도 좋아요.
아이들의 일상에 대해 다뤄진 책이라 공감하며 볼수 있고, 아이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조절 할수
있게해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자라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문제와 대처법을 따뜻한 이야기로 들려주며,
아이를 큰마음, 큰 생각으로 성장시켜줄수 있는 책이에요.

역시 엄마의 노력이 필요해요~^^
전 요즘엔 다시 방으로 책장 바꿨어요. 거실이 넘 정신없어지길래...ㅠㅠ
아이들을 위해선 그게 좋긴 한데...

영어는 필독서 위주로 읽혔어요.
가장 기초는 역시 파닉스더라구요.
씽씽파닉스 들인뒤로 아이가 단어도 읽기 시작했어요~

세계창작이라면 그림책버스도 괜찮아요.
다양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아이들이 흥미있게 잘 보네요.

세계창작으로 읽고풀고그리고 책도 좋아요.
스토리도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럽고 귀여운 주인공들 덕분에 책보는 재미와 흥미를 훨씬 많이
높여준 책이라서 좋더라구요. 이야기거리도 다양하고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볼수있는
소재들이라사 부담없이 재미있게 볼수있어서 너무 좋더라구요.
스토리와 연계되는 부록활동들로 표현력이나 인지능력고 향사시켜주어서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