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전 크게 보이는데요..보통의 글보다..올린 사람이랑 글이 달리 보이나봐요..고려볼께요

저도 작습니다... 안경 딱아가면서..봤습니다.

허걱!! 글씨가 넘 작아요!!
저만 그런가요?

휘식엄마표 영어로 며칠 잘 했는데요...그리고 아이도 좋아했는데요...한글쓰기에 수학에 바로셈에 책까지 읽어야 하니 할 게 너무 많아서 또 접어졌네요...한글 쓰기 익숙해지면 다시 도전하려구요...저희 집에 영어만세랑 스토리붐붐이 쿨쿨 자고 있어요...흑~

... 휘식엄마님.. 저도 컴터에 이것저것 다 받았지요... ㅎㅎㅎ... ..
지금은 우리집애들은 스쿨버스 보는거 좋아합니다.
영어자막에 영어로 말하는거..그냥 보여주고.. 가끔 아주 쉬운 영어책 보여줍니다.. 그리고 끝..
저도 뭔가 더 해줘야 하는데.. 6세.. 첫째가 한글에 재미 붙여서.. 영어책을 싫어 합니다.
그러니 가끔 영어동요 틀어주고.. 컴터로 보는 between the lion과 스쿨버스만..봅니다. 아..
토마스.. 시리즈도 보구

전... 항상 아이에게 만족하는데...
어린이집에서 튼튼영어 일주일에 한번씩 했는데..
뭐.. 그거 효과 별로 본것같진 않고.. (집에서 복습해줬어야는데.. 전 늘 방치..)
영어에 조급해하지 않고... 지금 시작한지 3개월...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잘하겠지하고요~ ^^
그래도 계속 고민은해요..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뭘까나.... 제가 워낙 영어실력이.. ㅡㅡ;; 그래놔서요..
이번에 사이트회원님들과 이야기하다 알아낸사실.. 휘식이는 오디오소리를 무

제딸은 7살여아입니다..어린이집에서 4살부터 영어를 배우고 있는데 저는 듣기위주로 많이 합니다..우선 어린이집에서 배운 영어테이프위주로 많이 들려주고 배우고 난 책과 테이프를 보면서 다시 한번 복습차원에서 들려줍니다.
매주 화.금요일에 어린이집영어시간에 대비 전날 영어를 잠자기 전에 들려주고 수업을 한 날은 꼭 물어 봐다 다시 한번 듣게 합니다..저도 영어책을 많이 구입을 했지만 막상해주려니 막막하고 해서 듣기 훈련을 많이 시키고 비디오는 주로 도라도라

저도 요즘 영어땜시....여러권의 책도 찾아보고 기사도읽고 그러는데...공통점은 마니마니 들어야한대요.
듣기가 되어야한다는군요..그래서 저도 쉬운 씨디골라 흘려듣기로 계속 틀어놓는답니다.이동시에도 주로 동요들었는 데 이젠 바귀었네요..아직 시작한지 얼마안되 효과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시작단계에서 듣기에 치중하고 잇어요.듣든 말든 계속.....ㅠㅠ

울딸은 튼튼 좋아해요~
아직은 시작 단계라 말하긴 그렇지만 매일 계속 반복하면 좋은 효과 나오리라 믿어요

올해 주연이 6세
작년부터 시작했는데요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좋은 교재많아도 활용이 안되면 무용지물
물론 전 좋은 교재는 없지만 영어나라 시작해서 보니 아이가 잘받아들이긴 하는데
이내 까먹더라구요 그런데 영어나라도 무언가 모자른듯한...재밌게는 하는데
같은 문형을 다른 책에서 옮겨가면 또 망서리고..
그래서 전 매일밤 같은책을 외우다시피 읽네요 휘식맘처럼요
단어가 아닌 문형을 20개 외우는 거랍니다
우선은 전 그렇게 하고 있어요 다른맘들은 어떤지 모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