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내가 지금한......반년?? 웅 반년째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걔도 날 좋아하는지 넘 궁금해>ㅁ<;;;;;;;;
후이...ㅜㅜ

우선 우린 한 1년전부터 알던 사이다???? 근데 알기만 하고 친해진건 한 반년전??일꺼야ㅋㅋㅋㅋㅋ
우리가 같이 수학을 듣거든~
근데 걔가 나 끈나면 문앞에서 막 기다려 주고그래~~~~~> .....그랬어...응...그랬지....
지금은 내가 밴드 오디션에 붙어서 스케줄이 바꼈어(자랑아니다~~헷><)
그뒤로...........말............2...2번쯤 한거 가태.....ㄷㄷ
아 근데 내칭구한테서 소식을 들었지롱~~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댕><<<나 왜좋아하지??ㅋ
음.....걔가 말하길...ㄱ ㅒ 성격은 아직 잘 몰겠어. 근데 걔나랑 많이 안친함나???????> ....면 좋겠는데..;;;;;

아!! 그리고 오늘 내가 걔네 밴드 리허설 하길래 보러갔다???
그러다가 쌤한테 혼났어...ㅠㅜ
근데 걔가 계속 나 보고있다가(?) 피식하고 웃는거야><
그리고 일부러 나 칭구하고 있었는데 와서 니들은 인터미디에이트 밴드지????ㅋㅋㅋㅋㅋ
잘됐다~~ㅎㅎㅎ 이러면서 가는거야~~~꺄웅>ㅁ<<<근거없음ㅋㅋ아 진짜 난 걔가 넘 좋은데 걔도 날 좋아하는 걸까???ㅠㅜ
울 차칸 언니들은 답..답글을 올려줄꺼라고 들레는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