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나이가 22살이구요 지금 군인입니다. 다음년도 2월초에 전역 예정이구요..
대학교 1학년만 마치고 바로 입대를 하여 다음학기에 바로 복학을 할수 있죠..
그전부터 대학을 마치고 석사로 유학할 가는것이 꿈이여서..
군대를 일찍? 갔습니다.
제가학부때하고자 하는과는 전자전기공학과고요..
학교는 공대에서 소이 한국에서 탑3에 든다는 서울대 포항공대 카이스트중 하나를 다니고 있어요..
제가 졸업해서 꼭 유학을 가고 싶은데..
3년안에 졸업하구 1년정도 유학 준비를 하려구 생각중인데..
제가 영어 실력이 중학생 실력 입니다.
요즘 군대에서 병장두 달구 해서 토플 공부를 좀 하고 잇는데.. 솔직히 맨땅에 헤딩하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솔찍히 너무 알고 있는정보가 미약하여..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겟습니다.
어찌보면 4년이나 남았는데.. 그시간 아깝지 않게 준비 하고 싶습니다.

우선
첫번째 그리고 제가 장래 희망 대기업 임원입니다.
그래서 생각했는데.. 과연 대학원을 경영쪽으로 가야하는지 아니면 공대쪽으로 가야하는지?
솔찍히 저는 MBA를 가보고 싶은데..직장 경력이...
너무 궁금합니다..과연 어느쪽으로 가야.... 회사의임원쪽으로 가기에 좋은 바탕이 될지??

두번째 4년동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는것이 좋을지?
4년이란 시간 절대 짧지 않은 시간으로 생각 되는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않잡히네요..
어영부영 시간 지날까봐 많이 두렵습니다. 세번째 지금 당장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습니다. 시간이 남아 도는데...
현재는 토플책 붙잡고 씨름하고 있습니다.
제 영어 실력이 중학생정도 밖에 안된다구 생각되서 막 기가 죽고 그렇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