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가 채질에도 안맞고 자유롭게하는일이좋아서 요번에 대 서울우유(ㅋㅋ)회사를 사표를 쓰고 나왔습니다..
구냥 답답한 마음에 글한번 올립니다..저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벼룩시장을 다니며 가방 옷가지 구제들을 구해서 팔았습니다.
뭐 이미테이션도 많이팔고요 아님 메이커 가방 옷 예쁜것 맘에드는것은 모조리 띠어다 팔았습니다..
나름데로 아르바이트 치고 일주일에 하루 시장나가서 물건사다 팔고 이렇게 하믄서 봤더는 한50정도는 버는것같더라구요..
구래서 부모님께 정말 잘말하고 회사를 퇴직했습니다..퇴직한지 이제 한달이되어가네요..
쉬면서 한 보름은 놀구 이제 한2주전부터 준비하고해서 청바지쪽을 손을 댔습니다..
판매시작한지 한10일정도 되었습니다...판매량 7개정도...홍보비 10만원들었습니다..
담주부터는 동대문을 나가서 물건종류를 잘선정해서 몇가지 같이해서 g마켓이나 옥션에 홍보에 크게 한번투자하려합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지만 크게 걸어보지않으면 답답해서 죽을것같아서 해보려합니다..
여태 글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요..조언들 많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