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세이펜으로 씽투게더 보고 있어요
세이펜 참 좋더라구요
노부영은 안 들어봐서 모르겠는데
우리 아이들 지금 너무 잘 보고 있네요

노부영은 몇권만 접해주는게 낫더라구요.. 세트로 있으면 보는 책도 있고 아닌책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전 노부영도 봤는데 조금 부족하다싶어서 기탄잉글리시파티 보여주고있어요.
요것도 세이펜 적용되는책이구요. 노래로도 들을수있고.. 다양한 놀이북으로 영어를 즐길수있기도하고 괜찮더라구요. 워크북까지 잘 활용하고있어요.

노부영은 은근 어려운 단어들이 많더라구요.
처음 접할때 조금더 쉽게 만날수 있는 책으로 추천드려요
까르르는 놀이북으로 만들어졌지만 쎄이펜으로
한글은 물론 영어까지 들을수 있어요.
영어 씨디가 있어서 차안에서 활용하기도 좋구요.
만지고 가지고 놀게 하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접할수 있게 해주니 참 마음에 들더라구요

노부영은 걍 인기있는 노래만 들려주는게 좋던데요..저는 괜히 10권씩이나 샀다가 책은 장식품됐어요..
노래도..뒷부분 음악만 나오는부분 없었음좋겠어요..엄청 지루해요~~
저희애 영어책 이래저래 소전집이랑 많이 사다놨는데, 꾸준히 잘보구있는건 씽씽영어예요.
보드북, 스토리북, 라임북...구성도 다양해서 아기때부터 유치원때까지 쭉 보여주기 좋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