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것도 모르고 질렀어요
2주는 기본으로 기다려야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영어는 시작도 안해놓고 사재기는 열심히..하는중입니다.)

저도 웅진꺼사고싶은데 퍼포먼스가 있엉서 신랑한테 말도 못하고 있네요

궁금증이 속시원히 풀렸네요.감사합니다. 책사셨다니 좋으시겠어요.부럽~저도 웅진씽크빅보단 웅진다책걸로 지르고싶어요. 책사는거 싫어하는 신랑 눈치보이긴한데..전자펜땜에 오알티보단 웅진 영어책읽기가 끌려요.^^

오늘 영어책 읽기 질렀어요^^;;

제가 알아본거 말씀드릴게요
영어책읽기는 웅진 다책과 웅진씽크빅 두군데서 나온데요
씽크빅거는 5단계로 나뉘며 한달에 3권씩오며 가격은 25000원에 별도로 전자펜값을 4만몇천원 더 줘야하는거구요
다책거는 전집으로 들이는건데 36권에 전자팬보함 36만원이래요

결론은 책이 씽크빅 1,2,단계와 다책의 전집이 약간겹치는 부분은 있으나 책은 좀 다르다고 하구요
씽크빅은 학습지 개념으로 하는거 같아요
둘다 가이드북, 활용북 있

오알티도 사고 싶은 책 중 하나네요..ㅎㅎㅎ웅진영어책읽기 고민되네요..차라리 창작책 한질을 더 사는게 나을까 싶기도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