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마음을 잘 모르겠어요.....
초코초코해
처음 질문해본네요ㅠㅠ
제가요 한번도 누구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사귀거나 이런적이없거드뇽..
걍 고백이 들어왔는데 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1주일사귀다가 불안해서 차고 이런거였는데요..
제가 이런식으로 찬 애가 한명이 있는데요...
저는 지금 중2인데 걔는 저한테 중1 때 고백을 했거둔요...
근데 또 같은 반이된거에요!! 헤어졌지만 별 거리낌 없이 살고 있는데..
저희반에 저랑 느낌? 이 비슷한 애가 있어요...
근데 그 남자애가 그 여자애한테 관심이 있는것두 같구...
모습 보니깐 좀 뭐랄까....뭔가 이상한 느낌? 묘한 느낌이 나는거에요!!!
사실 그 남자애는 제가 호감 이었거든요.. 찬것도 싫어서 찬게 아니라 그남자애가 저 찬다는 소문을 친구가 전해줘서 차이긴 싫고 그러니깐 찬거거든요.. (근데 헤어지고 몇일후에는 그 여자애랑 사귀더라고요^^)어쨋든!!!!!!!!!!!!!!!!!!그남자애를 제 가 좋아하는걸까요?
왜 단여자애든한테 짖궂게 굴면 제가 좀 씁쓸한거죠????
남자들은 짖궂게 굴면 좋아하는거레자나요...ㅋ
글고 그남자애는 그 여자애(우리반) 를 좋아하는걸까요?????
그리고요.......
그 남자애가 저 한테 고백하기 전에 어떤 여자애한테 고백한적이 있는데
오늘 저희반애들이 그게 갑자기 생각났는지...
걔한테 놀리기 시작했거둔요/..?
근데 부정안하고 귀빨개져가꼬는 빨리 교실을 나갔어요...ㅋ
이건 뭐,,,이제 저같은건 그 남자애 생각엔 아예들어가있지도 않겠죠???
지금까지 이 긴글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우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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