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 애키우는게 보통이아니죠 ~힘내세요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가 역으로 위로받고 갑니다.. 모두모두 홧팅!!!

오늘 아침 들어와 보니 여러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셨네요.. 기운내야지요.. 기운내서 다시 해 봐야지요.. 여러분들 덕에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저역시도.. 좋다는 책 다사주면 능력있음 좋겠지만..
전 걍 한번 보고 지나가도 될듯하면 대여해서 보여주려구요
힘내요우리~

37개월아기를 키울때면 찾아올만한 슬럼프입니다. 힘네세요!!!
그래서 이렇게 속상할때면 찾아올수있는 우아페가 있잖아요.^^
저는 이런곳도 몰라서 정말 힘들게 아이들을 키운 맘입니다.ㅠㅠ
주위엔 아는사람도 이야기 들어줄 사람도 없이 정말 혼자서 어떻게 아이들을 키워왔나싶기도 했구요.
비온뒤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고 하지요. 금새 이 슬럼프 지나갑니다. 너무 많은것을 함꺼번에 해줄려고하니 힘이 더 들거에요. 그저 천천히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서 아

오리맘님~~ 힘내세요..^^
슬럼프는 지나가기 마련이죠...
곧 시원한 가을 바람이 정겹게 느껴질거에요...*^^*
아이들의 함박 웃음에 삶이 행복할거구요...*^^*
우울한 날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흥겨운 노래를 들어보세요~!! *^^*
아자~~~ 아자~~~ 화이팅~!!!!! *^^*

me too.입니다!! 저는 오늘 날씨보니 훌쩍 어디라도 갔다오고잡네요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네요... ㅠㅠ
전 아직 제대루 책 사준게 없는데 옆집아줌마가 전집 사줘야 한다 늦었다... 그러니까 더 짜증나요..
우리 엄마들이 힘내야죠... 아자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