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있어욥...
가을
제가 중1때좋아하던 오빠가잇엇는데용 그오빠가 위에누나들이잇어서그런지 말도잘걸어주고 잘도와주고많이친해지기도하고 중1때니까 그오빠를좋아한티를쫌낸거같아요ㅜㅜ 근데 오빠가눈치를채고모른척한건지진짜로모른척한건진 잘모르겟는데 여튼 그오빠랑 갠톡도하고 쫌친햇엇어용ㅎㅎ그리고 제친한친구 생일이다가와서 같이챙겨주는데 먼가 여자의촉이..ㅋㅋㅋ선물주고몇일뒤에 친구안테 고백하더라구요 근데 친구는 그오빠별로라면서 찻더니 저안테막 하소연하는데ㅜㅜ진심 한편으론 슬프구..그런거에요 근데 오빠가 교회에 다니는오빤데 잊을려면 교회안다니겟다고해서 안댄다고 오빠가분위기메이컨데 나오빠때매교회가는데 안오면안된다고 나만보라고 이런식으로얘기하다가 결국교회오긴오는데 그뒤로 쫌어색해요ㅜㅜ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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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sTears
넹!!!!!!언니들의 응원에 한번해볼께용!!감사합니다^-^♡♡고마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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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화이팅화이팅!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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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고럼요!!용기를 내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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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ㅠㅠ 재가 그랫죠 고백하고 차여도 사이는 그대로 유지하거나 더 어필할수잇눈대멀아애용 ~ 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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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1
고백했다멀어질까봐ㅜㅜ두려워서...힝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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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좋아하면 절대 멀어지면 안되죠..다시 말거시구 좀 어색한거 풀리시면 고백하세요 이미 다 눈치채셧을텐데 끌면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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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야
그렇네요ㅜㅜ한번 용기내볼께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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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그럴땨는 좋아한다고 말하는개 답이애요 그사람이 어떻개 나오는건 그사람마음이고 그사람이 마음애 안들면 들개하면되고 진실을 돌리면돌릴수록 멀어지는게 사람이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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