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번장에서 pmp를 4.4로파시는분이있길래 그분한테문의를드리고 그분에게 "생각을좀해보고다시연락드리겠다"라고했어요 근데 어떤분이 똑같은걸 운 4에파신다길래 그분께죄송하다고하고 그걸샀어요! 근데 그게 생각보다 빠진것도이것저것있고 운4에살가격은아닌거같아 번장에다가 내놨죠. 갑자기 문자가오더라구요 보니까 첫번째로문의드린그분이 pmp안좋냐고 왜다시파시냐그러시길래 상태가안좋다 마음에안들어서 님꺼사겠다 하고 그분은 알겠다고했어요 글구 그 pmp를 운3.5에다시팔고 그돈가지고 첫번째로문의했던분께가니까 갑자기 막 말투가엄청딱딱해지는거에요; 제가막 기분나쁘게해드린거있음죄송해요 그랬더니 자기는당연히기분이나쁘대요 남에꺼샀다가 마음에 안들어서 팔고 다시온것때매요
물론그럴수도있겠죠 근데 제가계좌를받고 거파한것도아니구 생각해보고 더둘러보고 연락를드리겠다 그랬거든요 그리구 그분께문자오고 팔리면 님꺼사겠다 그랬을땐 말투가되게좋았어요 근데오늘갑자기 운5로가격을올리겠다 이러셔서 제가 원래 4.4아니였나 그랬더니 자기도기다린시간이있어서그렇대요 팔리면사겠다이랬더니 그분이 일주일안으로연락줘라 그랬고 지금연락드린게 그말씀하시고 딱 2일째에연락드렸거든요; 그리고 제가 첨에안산다했을때 그사람은계속팔고있었을거아니에요 ㅋㅋㅋ 제가 그렇게잘못이많은가요? 글 차분히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