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헤밍수학 사서 6개월정도 봤는데 자연스럽고 괜찮더라구요.
요즘 특히나 수학동화 홍수인듯 해요.

헤밍 영재로 키우는 수학이 있는데 딸아이가 (취학전) 잘 보지 않는 것 같아 슈타이너 구입했거든요. 여자아이들은 정말 좋아할 책이예요. 우리아이 완전 꽂혔습니다. 수학동화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좋을 것같아요.

슈타이너가 새로나올때나 팝콘이 새로나올때마다 한번씩 입소문을 타네요,,,저도 많이 고민하다가,,,웅진거랑 헤밍으로 압축했네요,,,슈타이너는 보지 못했고, 팝콘은 좀 어려운거 같아서,,,웅진은 가격땜에,,,헤밍으로 할라고 하네요,,,

슈타이너 수학동화 오널 구입했어요. 6세아이에게 내용이 쉽지만 창작처럼 자연스럽게 읽게하려구요.글고 3세 동생도 있으니...기탄학습지 이번에 병행하려구요..

탄탄 가지고 있다가 슈타이너로 갈아 탔는데요.. 탄탄은 좀 어려운 내용이 많아서
울아들이 잘 안봤는데.. 슈타이너는 그림도 예쁘고 잘 보네요.. 내용도 쉽구요..참고로 6세입니다

서점가서 슈타이너 살펴봤는데요.아이연령대가 맞아야 돼요.탄탄.헤밍.팝콘에 비해 연령대.활용기간 짧습니다.
그리고 수학동화이기보단 창작적 요소가 더 강해요.슈타이너 보여주면 다른 것 하나더 보여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제사견으로는요.

슈타이너는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았을거에요. 다들 견본책 3권만 보신 상태이시구여. 조금 더 기다리셨다가 슈타이너 판매 시작되면 꼼꼼하게 비교하셔서 구입하세요. 팝콘은 제가 가지고 있는데 수 영역에서 지루하리 많큼 원론을 풀어내서 조금 불만이긴 하지만 (아이가 어리면 괜찮아요. 저희 아이는 6살이라서...)나름 괜찮아요.. 게다가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게 팝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