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생 아이를 둔엄마로...
주변에서 전래동화는 저학년때 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출판사들 책... 서평 올라온거 꼼꼼히 읽어보고 있는데,
그래서.. 요술항아리, 옹기종기, 슝슝... 등 4곳으로 좁혀놓고..
고민하고 있는데, 요술항아리 책이 개정되어서 1월 말에 개정된 책으로 나오는데,
이번에 나온 책이 세이펜을 대면 책을 읽어 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나온다고 하네요.
그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언어로 책을 들을 수 있고, 세이펜으로 받아쓰기 기능도 있고,,,
초등학교 들어가는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게끔 개정되어 나와 요술항아리로 결정했네요..

5살 둘째는 요즘 영어와 자연관찰책을 세이펜으로 읽는 재미에 빠져있는데,
요술항아리 들이면 둘째까지 활용해줄 수 있어 너무너무 좋을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