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런가요?

알았어요...

남친분이 어디서 들은말은 있네요..;;

기다림에 익숙해진 내 모습뒤에 언제나 눈이 흘려 내리고 있내.
저 뫼 저산은 봄춘의 끌 물이 있거니와
내 마음속 내없는 불이나니 끌물없어 하노라
라는 시인데.

그냥 저건..

문학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문학적 허세입니다..
그냥 헤어지려고 마지막 허세 한마디 던진거죠...
남친분이 하신 월래 속뜻은...

기다림의 익숙해진) : 나를 기다리지마라.

내모습뒤에 언제나 눈물이 흘려 내리고있네) : 내 뒤엔 언

그럼요... 저 때문에요?

음 .... 헤어 졌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이미 여자친구도 새로 있다고 하니 빠이빠이 하시고

좋은 남자 만나시는게 더 님한테 좋을 꺼 같습니다.

어장관리 할려는건가 저럼안되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