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공학을 졸업한 4차 직장인(30세) 입니다. 유학을 꿈꾸며.....문의드립니다.
해비치
대기업 입사 후 열심히 회사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앞으로 먼 미래를 생각하면, 과연 옳은 생활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많은 공대 졸업생들 그리고 직장인들의 고민이겠지만,
뒤늦게 10년후를 생각하면,,,,,,,이거는 아니라는 생각에
영어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회사생활을 정리하고 나가는 방법이 현명한 것인지..
1. 재료공학 전공이지만 가물가물해지는 전공을 살리는 방법
2. 전공을 버리고정착을 위한 다른 방법..
경헙자 분들의 좋은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물론 미국에 정착할 수 있는 방법으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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