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 8세 여자아이들만 있는 집이예요
자연관찰책이 없어서 얼마전에 교원 <자연이 소곤소곤> 들였어요
큰딸아이가 자연관찰 책에는 관심이 없고 작은 아이가 있는 관계로 소곤소곤으로 샀어요
조금 쉬운것 같았지만 작은 아이있으니 괜찮겠다싶어서...
큰딸이 솔루 시리즈 책이 있어서 학습관리 받고있는데 요즘 곤충이나 동물에 관심있다고 <자연의 신비>도 넣어주면 어떻겠냐고 하네요. 그럼 깊이있게 설명해줄수 있다구하면서....
자연의 신비도 괜찮은것 같긴하지만, 소곤소곤하고 별로 차이를 모르겠어요. 설명을 조금 더 했다는 거랑, 비교할수 있는 두가지를 한책에 실어서 같이 볼수 있다는것 말고는....
그래서 고민입니다.
자연의 신비를 넣어주고 업그레이드 안시켜도 될까요?... (중학교까지 볼수 있다는데 정말 그런지....)
다른 출판사 자연관찰책은 어떤가요?
초등, 중등까지 교과서 연계해서 볼 수있는 책으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