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학년인데요,학교에서 저랑 포함해서 친구들 넷이랑 다녀요ㅋㅋ 뭐 친구들을 소개하자면 먼저 한친구(1)는요 예쁘진 않은데 꾸미는건 엄청꾸며요 (틴트 막 쥐잡아 먹는것처럼 바르고요 )
또 다른친구 (2,3)은 2는 예쁜데 3은 평범한수준? 둘다 1에 물들어서 꾸미기 시작했어요
근데 요즘에 친구들이 소녀나라 같은 쇼핑몰에서 옷을 사네요 ㅋㅋ
그래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놀아도 막 돌리는 기분이예요
1은 소문이 좀 안좋게 나있거든요 화장(비비크림바르고)하고 쎈척한다고, 그리고 돌직구. 배려하나 없어요 ㅋㅋ
또 약간 저를 싫어해요 제 말투가 약간 짜증이 섞인말투인데다가, 틀린건 고쳐야한다는 마인드때문에 잘 따지거든요.그래서 막 야, 너 따지지마 짜증나이런식으로 말을 막 하거든요 ..
2는 제 남사친 사이에서 공주병으로 소문 ㅋㅋ 아 유치하네요
3은 전학온지 한 1년 정돈데, 4가지가 없다고.. 소문나있고요
솔직히 애들 세명다 2빼곤 약간 나쁘게 나있잖아요 그래서 솔직히 반에서 다닐애들 없어서 다니는데.
얘들한테 물들까봐..아.. 얘네들이랑 거리를 둬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