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은 책은 성심성의껏 만들어요 제가 웅진책을 좋아해서리.....

저흰 33개월에 꼬마랑 어린이랑 둘다 샀는뎅.. 지금(7살)도 매일 빼놓지 않고 읽는 책이에여..

어머..책 좋아요..
비싸서 그렇지.. ^^

제 둘째딸이 6살되는데 정말 좋아해요. 수학을 좋아하는지 뒤 쪽의 활용편까지 샅샅이 본답니다. 아직 글을 읽을줄 모르는데 그림을 보고 상황을 유추해서 혼자 읽어요. 첫째 7살때 샀었는데 7살때는 보지도 않다가 8살 들어갈즈음 한달을 넘게 반복하면서 보더군요. 놔두시면 언젠가는 잘 볼거에요. 전 정말 좋은책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좋은 책들이 많아서.. 그럴거에요..
저흰 그 책 지난해에 사서 뽕 뽑았어요.. 아이가 그래도 좋아하니... 그리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요즘 사이트에서 이리저리 주워 듣다보니.. 넘 좋은책들이 많더라구요...
울지 마시고 아이랑 즐거운 책읽기 하셔요..

울지 마세요^^...좋은 책입니다. 꼭 가르치지 않아도 개념정리를 해줍니다. 꼬마수학동화도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은데...꼬마수학동화는 6살이라 사기엔 좀 그렇구 빌리는 쪽으로 한번 생각해 보심 좋을 듯 합니다.

그렇게 우실정도는 아닌데요 ^^ 꼬마에비해 좀 못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답니다 그런데 웅진책들이 워낙 고가이니..가격대비했을땐 다른책이 낫다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