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아르바이트 그만두는법.. (버거킹)

아르바이트 그만두는법.. (버거킹)

오미자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버거킹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사람이에요
11일정도 일했는데요..
물론 알바하면 혼나고 할수도있어요 저도 지금 최대한 노력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랑 진짜 안맞는것같아서 퇴사하고싶다고 매니저한테 말한적이있는데 매니저가 계속하라구 해서 아직 하고있긴한데..
제가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퇴근하면 집에서 매일울고 꿈도 계속 매니저나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가 있거든요? 진짜 무서운데..

그 언니한테 혼나는 꿈 자주꿔요 밤에 잠들기전엔 내일은 또 뭐때문에 혼날까 이걱정밖에 안들어요 저 진짜 미치겠어요 .. 금요일까지만가고 그냥 잠수타버릴까요?? 법적인 처벌같은게 없다면 진짜 그러고싶어요.. 매니저한테 다시 퇴사하고싶다고 진지하게 말하고 밀어붙일까요?

  • 큰솔

    본사에연락해보세요!

  • 목련

    저 돈 필요없어요.. 안받아두되요 그만큼 맘고생이 너무 심해요.. 돈보단 일단 제가 살아야 뭐가돌아가겠죠.ㅡ

  • 미르

    11일하고는돈못받고일단1달채우셔야될거같아요!

  • 두바다찬솔

    11일일하고서그만두시면 지금까지 일한것도 못받을수있어요~

  • 이솔

    언니힘네요ㅠㅠ!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