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가 터진듯 터져버리면 방법은 자연적으로 생깁니다. 지마켓측과 상의해서 정산일을 빨리 당겨도
되구요. 대출을 받으셔도 되구요. 매출이 있는데 뭐가 걱정입니까? 제 지인중 한분은 파워딜러를
보름만에 달았습니다. 400점되도 한달이 넘어야 하는데 지마켓측과 얘기해서 바로 달았습니다.
레깅스를 하루에 500~1000건씩 발송했거든요. 터진다음에 움직이셔도 됩니다.^^

맞아요..쥐마켓은...심히느리죠.ㅠㅠ아주 심히......한달매출 5마넌을 받는것도...2주에한번 나눠서 들어왔나.ㅋㅋㅋ

저도 조금 상황이 비슷한데요. 확실히 좀 힘들어요. 기본적으로 두달이상의 매출(추정)만큼의 사입비용은 필요할것 같아요. 옥션이나 11번가는 조금 정산이 빠른데. 지마켓은 첫 정산이 25일 가량 소요됐었거든요. 그냥 간단히 보면 한달 사입비용으로 150만원이 다 사용됀다고 한다면 일단 돈을 빌리지 않는 이상 파산이라구 보셔두 됄거 같아요. 오픈마켓은 돈이 진짜 찔끔찔끔 들어오거든요. 결국 자본이 많은 사람이 많은 물건을 팔아서 돈을 버는 거지. 자본금이

안녕하세요~^^ 장기전준비 하셔야죠 초반에 대박터진다는 보장두 없구요
요즘 경기침체가 프리미엄만 달랑 달아놓으면 상품노츨이 되지 않습니다
카테고리 광고비등등 어려움이 많으실겁니다....

대박이터지신다고 하더래도 주문이 들올때마다 계속 물건을 사야하는데 정산이 첨에 일반딜러는 오래걸려서
기본적으로 프리미엄은 다는못달더라도 달아야하는데 하나당 한달에 8천원이예요 저도 소자본으로했구요 충분히 가능하지만 주문이 들와도 자금부족으로 여유있게 물건을 못해서 힘들어요 주문들올때마다 하나씩사려면 정말 매번왔다갔다 하는데 하나들와도 가야하고 얼마남지두않는데 차비며 ㅋ힘들긴하지만 여유가없으면 그점은 어쩔수없는거죠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여유도없는데 물품늘린

개인몰처럼 매출이 있건없건 신상업뎃을 해야 하는것도 아니니..너무 걱정하시지 마시구요.
일단 어떻게 최대한의 매출을 올릴건지부터~행운을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