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고민입니다.
반율하
울 첫째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
친구들에게 장난을 많이 치나봐요.
장난 많은 아이...어떠케 지도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울 아들 넘 사랑하고 믿고 있는데 학교 생활 잘 해 나갈지도 걱정이고...
혹시 선배맘님들 조언 좀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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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그게 정답같아요 ㅠ 저 공부하러 방에있고 오빠도 방에공부하러가는데 아빠회사가고엄마회사가고 단둘이있으면 막 갑자기 컴퓨터키구요
제가 왜 컴키냐 이러면 아오씨ㅂ 닥치고짜져있어 막이래요 -
소희
역시 게임은 못하게 해야 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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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저희오빠도 중2인데 그쪽의 아드님이랑 비슷한것같아요!
음 아직까지는 괜찮은것같은데 LOL인가?그게임하고나서 저도막때리고 폭력적으로돼더라구요ㅠ 그게임이랑 다른 잔인한게임 하지말라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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