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통누리 자연이랑 자연관찰 괜찮더군요. 7,8살정도까지도 가능할것같아요~
세이펜도 적용이 되어서 어디서나 유용하게 읽을수가 있어서 편하구요.
실사로 되어있어서 동식물들의 모습도 생생하니 실감나더군요.
본책과 연계된 부록으로 희귀동물 모음집,명화와 명곡속에 숨은 동식물들에서도 예술적인 감성도 자극하고 좋더군요.

실사 위주에 세이펜도 지원되는 자연이랑 자연관찰도 괜찮아요 ^^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진행되서 창작동화처럼 재미있게 잘 읽히더라구요.
요즘 융합교육, 스팀교육이 화두인데.. 이 책은 책 표지에 동식물이 등장하는 명화를 사용하고 뒷표지에는 동요를 실어놓아서 자연스럽게 융합교육도 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들기, 색칠하기, 스티커놀이 같은 독후활동 자료도 풍부하답니다 ^^

자연이통통으로 아이들이 보고 ,
관찰력이 좋아진다는거 생각하게 되더라구여 ~
예전보다 더 잘 보고 즐거워하는거 보면
실사도 좋고 , 세이펜 활용도 가능해서 만족해여 ^^

자연이통통은 세이펜의 구연이 갑이죠 ㅎㅎ
울둘째 두돌 좀 지나 들여서는 몇년째 활용중인지 몰라요
플랩이라든가 팝업,펼침 같은 조작장치는 호기심을 자극해주구요
병풍책과 자연놀이카드, 게임판 등 놀이북 구성으로 놀아주는 재미까지 더했죠

자연이통통이 내용이 참 재미있는 자연관찰이예요
사진도 생생한 실사라서 더 좋구요
제 생각에는 초등학교 들어갈때까지 보여줘도 될것 같아요,저는 그 후에는 백과를 들일까 하고 있거든요
세이펜으로 읽어줄수 있고 여러 동물소리도 들어볼수 있어 재미있어 하고
독후활동도 다양한 영역을 포함하고 있어서 책읽기로 끝나지 않고 확장해서 아이랑 놀아줄수 있어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