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l  자유게시판
인기검색어 스파, 물놀이, 콘도, 호텔, 레지던스
상반기 리뉴얼 공지
차였을때 해줄 충고

차였을때 해줄 충고

똘끼

안녕하세요 고1女입니다...어릴때부터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고2오빠가 한명 있는데요몇주전에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언니(이언니 요번가을에 대학교가요)한테 고백을 했어요.그런데 그 언니는 오빠를 정말좋은친구로만 보고 거절했대요...오빠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봐서 간단한 충고만 줬지만상심을 많이한거 같아요... 원래 이런 오빠가 아닌데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던것처럼 하라고 했는데 무리라네요그렇게 하기엔 너무 복잡하대요지금은 언니얼굴 보지도 못하고 검도 연습에도 안나와요..언니랑 저랑 친하게 지내는 사이라서 어느정도 질문해주고 도와줄수 있을 것 같지만동생으로서 오빠에게 깊고 좋은 충고를 주고 싶은데 뭐라고 말해야 좋을까요?(물론 제가 먼저 이야기를 꺼내진 않을거에요)또 뭘해야 나아질까요?금요일날 날잡아서 같이 얘기해달래요오빠가 빨리 기운을 차리면 좋겠어요.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푸른마을

    세상에 반이여잔데 상심하지말라고하세여~

  • 초엘

    괜찮다고그언니가눈이삐엇다고 여자많다고그래요 ㅎㅎ
    저도몇칠전에남자애한태고백햇다가차엿는대위로받고그러니까괜찮더라구요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1975404 제발클릭부탁이거진짜심각함ㅠㅜㅠㅜㅠㅜㅠ (4) 트레이 2020-06-13
1975401 고민 상담요~ ... 좀 사소한거 같지만;;; (5) 알프레드 2020-06-13
1975398 등기우편관련질문 도손 2020-06-13
1975396 축덕녀 (2) 라와 2020-06-13
1975392 남자친구가 (8) 큰꽃늘 2020-06-12
1975391 pmp추천받아요 스릉흔드 2020-06-12
1975386 부산에서 전학가요ㅠㅠ (10) 가막새 2020-06-12
1975381 고민좀해결팍팍!!!ㅠㅠㅠㅠㅠㅠ (2) 뽀그리 2020-06-12
1975358 고민있어요 ! ㅠ 놀리기 2020-06-10
1975355 목도리색좀골라주쉐영!111ㅠㅠ (6) 미련곰팅이 2020-06-10
1975271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라고 느낄 때는? 쥬디시어스 2020-06-05
1975268 우암 보단 2020-06-04
1754802 무나떠하나할까요? (2) 핑크빛입술 2013-12-29
1754791 옷사려하는데도와줘요언니들! (1) 보슬 2013-12-29
1754767 연애하고싶네요.. (4) 제나 2013-12-29
1754754 방학때되면 진짜 학교가고 싶었는데.... 개학하고 나니까 가기가 싫어요ㅠㅠ 자올 2013-12-29
1754724 이노래뭔지아세요ㅠㅠ? (4) 진나 2013-12-29
1754709 니트길이줄이는방법ㅠㅠ 보나 2013-12-29
1754626 여학생분들봐주세요!!모든 여학생분들!!봐주세요!!정말 궁금해요!! (10) 비사벌 2013-12-29
1754620 ㅠ_ㅠ!!언니들 고민을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벛꽃 2013-12-29
<<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