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관찰 관심없어도 꾸준히 접해줘야해요
자연이통통은 전자펜활용과 다양한 조작북으로 재미있어해서 좋아요

첫 자연관찰책이라면 아이의 흥미를 끌수 있는 자연관찰책이 좋을거 같아요.
전 자연이 통통을 들였는데 사진도 생생하고 이야기도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도 전자펜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전 올리브보고 있는데 스토리가 있어 넘 좋더라구요.
아이도 스토리에 빠져서 읽고 있구요.
한권을 읽고나면 다큐멘터리 한편을 보는듯해요.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자연관찰을 더 싫어한다고 하는데 스토리로 재미있게 읽혀주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자연이 소곤소곤이요..여아면 좋을 것 같아요..그림이 따뜻해요..우리아인 4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