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8개월이구요.. 과학전집만 5질 읽었어요.. 특별히 그 분야를 좋아하는 아이인지라... 가장 쉽게 다가갈수 있는건 호기심아이 였구요.. 재미는 달팽이가 제일 나은것 같았어요.. 쇠똥구리는 생각보다 어려워요.. 꼬마 과학자가 차라리 나을듯 하구요... 22~23개월 사이 달팽이에 필꼽혀 하루에 수십권씩 봤어요.. 글밥이 많아도 쉬워서 첫 과학책으로 추천합니다..중고는 되게 저렴해요..

23개월이면 과학은 너무 이릅니다. 아직은 인지나 사물을 많이 읽히시고 창작도 같이요
차라리 자연관찰을 구입해서 그림만 보여주는게 좋습니다.

저도 쇠똥구리 보다는 리틀생활과학이 더 잘 맞을것 같네요. 보통 36개월 이후에 반딧불, 쇠똥구리 많이들 들이시더라구요.

아직 쇠똥구리나꼬마과학자는 좀 이른거갔읍니다 물론 책을 좋아한다면 괜찮겠지만 ,,,,, 단행본이아닌 전집은 앞서서미리 넣어주는겄보다 않좋은건업답니다 조금이르지만 이번에 이전집이 깜짝이벤트를하니 좀 미리 질렀다가 보여줄까?? 절대 전 반대입니다 전집은 지금 잘보는겄을 넣어주구 1년에1번이나2번정도 신간으로 교환을하는겄이 좋을듯합니다 물론 벌써 그런제도를 하는매장도많구요 1년안에교환하면 최고 95%까지 보신전집을 처주는매장도 많답니다 ^^*

지금 23개월이면 쇠똥구리 조금 어려울 거 같아요~ 저도 그때즈음에 들였다가 지금 세돌지나서야 보기 시자했답니다. 지금은 리틀생활과학그림책이 더 적합할 거 같아요~ 여력이 되시면 리틀자연관찰이랑 같이 보여주심 더 좋을 거 같구요~

쇠똥구리 과학 동화 말씀하시는거죠? 저희 큰 애도 그 즈음에 읽었던 것 같은데..
남자 아이라서 그런지, 과학 분야는 좋아하더라구요.
여자 아이들은 좀 다르던데..
아이를 데려가서 함 보여주시고 고르심이.. 어떨까요.. ㅎㅎ 도움이 안되어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