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시절부터
같이 다니고 같이 공부하고 했었던 친구가있었습니다
연세대 원주캠을 붙어놓고도 포기하고
cc를 갈려하는데
영어에 좀 약합니다 그래서
공부를 좀 한다음 갈려하는데

친구랑 같이 가는방법은 나중에 안좋게 작용할수도 있을까요?
오히려 제 생각은 가서 영어공부를 같이하면서
최대한 한국어사용을 자제할려고 합니다

둘이서 같이 방을 쓴다면 그 비용 역시 줄일수있는 방법이 될수도있다구 생각하구요 ㅠㅠ

연세대도 의학관련 학과에 합격을했었었고
더 큰꿈을 향해가는 친구를 포함해
저도 부모님때문에 의학이라는 반 강제적인 꿈을 가지게됬지만
이제는 허락이있으니 학교 그리고 영화사에서 키워졌던걸 살려서 연기에 다시 도전해볼려구합니다

여러 학교들이 있으나 저로서는 아직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ㅠㅠ 질문을 드릴려구합니다

현재 미국 의학관련 과를 진학하기위해서는
영주권이 필요하다들었습니다
편법을 사용해서라도 군 복무를 피하고싶은 마음이구요
위장결혼 , 취업

아 ... 이야기가 좀 새긴했는데

연기학 그리고 의학 쪽으로 괜찮은 학교를 추천부탁드리며

2년동안 있을 학교를 좀 추천부탁드립니다 cc로 ㅠㅠ
뉴욕아니면 가까이 아는분이있는 캘리쪽으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어떤선택을 하는것이 더 나을까요 ...
1년더해서 서울대 가라 이런말 있던데 한국대학에는 전혀 관심조차없습니다 ㅠㅠ
그저 강요에 의해 원서를 썻던것뿐 ...

미국에 대한 환상이 어릴때부터 존재하여서 그 환상을 못잊겠습니다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