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규유학을 꿈꾸는 학생입니다.

아.. 저는 23살... 에.

한국에 지방에 있는 대학교에 멀티미디어공학과.. 1학년 마치고.. 43학점 이수하고..

군대 공군 .. 29.1개월 전산병으로 일하고 8월 말에 제대해서.

지금 까지. 9월부터.. 그리 열심히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토플 준비했구요

1월 14일에 셤봅니다.첨엔 유니버스티를 .. 생각을 하였지만 안될꺼같구요..

220 점.. 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대박이 안터지면 ㅡ.ㅡ;

그래서 cc 생각하고 있고요

전공은. 부동산 공학을.. 전공하고싶습니다.
cc 에서 편입. 유니버스티 가서. 대학원 과정 mred 까지 마치는게 목표이구요
지금 학교다녔던 관계. 학점 인정여부관계. 신입학관계 이런게 다 머리속에 복잡해서 뒤흔들고있구

요..
어느 cc 를 가야 어느학교에 잘갈수있고.. 이런것도 궁굼하구요.

보통 주위에.. 있는데를가라던데 또 무심코 아무데나 갈수도엄는거고 태어나서 미국이란곳을

한번도 안가봐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한번. us 뉴스에서 랭킹을 보니깐.
1. 유팬

2. 위스콘신, 메디슨

3. nyu

4. uc 버클리

5. u of 조지아

6. 오하이오 콜럼버스

7. 일리노이 어바나

8. 택사스 오스틴

9. 코네디컷.

10 u of 플로리다

10. 조지아 스테잇 유니버스티

10. 팬 스테잇 유니버스티, 유니버스티 파크
이렇게 적혀있구요
밑은 호텔모아에서 있던 내용을 그대로 붙인것입니다. 전공 밑 학교소개..

지난 몇 해 주택 경기가 활성화 되어 엄청난 이익을 보신 분들도 많았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최고로 높았던 시기였기에 주요 일간지 및 언론 매체에는 부동산 회사와 세일즈맨들의 광고가 도배되다시피 했다. 광고 내용의 일부중에는 부동산을 사고 팔 아 일년에 수십 수백만불의 커미션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이들도 상당수 있었다. 부동산 시장의 일부인 주택 시장도 이렇게 큰 수요를 나타나는데 부동산 전체 시장은 어떠했을까. 요사이 인기 tv 프로 인 apprentice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해진 도널드 트럼프 회장과 같은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우리가 실감하기 어려운 액수의 재산들을 부동산 개발로 이루었다.

부동산학을 전문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부동산 세일즈 또는 브로커 라이선스를 따는 수준이 아니다. 상업용 빌딩 주택 단지 프로젝트 리조트 건설등 부동산에 관련된 엄청난 규모와 분야에서 일할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있다. 부동산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한인들은 대부분 기초적인 공부를 하고 주택 시장에 몰려 있기에 4년제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부동산을 공부한 후 주택시장뿐이 아닌 커머셜 분야에 까지 우리 자녀들이 진출하여 트럼프와 같은 인물이 나온다면 얼마다 자랑스러울까라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학을 전공하게 되면 학생들은 빌딩이나 땅 같은 부동산들이 어떻게 개발되며 사고 파는지를 비지니스 측면과 사회학적 관점에서 공부하게 된다. 자녀등 중에 사람들을 대하는 방법과 사회에서 이슈화 되는 문제들 특히 경제에 관련된 것들에 관하여 깊은 관심과 호기심이 있다면 이 전공을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현명하고 논리적인 사고력 그리고 수학과 경영에 우수하다면 real estate을 전공으로 할수 있는 최상의 조건이 된다.

real estate 학위는 대부분 대학교의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속해 있다. 따라서 대학에 입학 한 후 처음 2년간은 기초적인 비즈니스에 관하여 지식을 쌓게 되며 경제학 회계학 통계학 위주로 공부하게 된다. 전문적인 부동산업 클래스들은 3학년이후 수강하게 된다.

3학년이 되면 real estate에 관련된 윤리나 도덕 중개업(브로커) 계약을 하는 법 견적을 매기는 법 재산을 경영해 나가는 것까지 배우게 된다. 이러한 부동산업의 기본적인 바탕을 공부한 후에는 재산 소유권에 관한 법률이나 소유권을 이전하는 법 부동산을 매매할 때 재정적인 관점들 견적을 내는 방법 세금 마케팅 등등 좀 더 세부적이고 깊게 파고 들어 전문적인 지식을 익히게 된다.

주택을 사고 팔고 하는 것만이 real estate 에 관한 모든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착오다. 대학에서 부동산업에 관한 전문적인 공부를 한 이들은 금융 분석자로 비지니스의 세계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다. 많은 주요 기업들이나 금융기관 펀드 매니지먼트 조직들은 전문적인 누군가가 그들의 부동산이나 토지 재산등을 경영해 주길 필요로 한다. 게다가 요즘은 토지의 문제점을 고쳐서 다시 개발하는 것까지 그 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경영학사의 학위가 있고 real estate을 세부적으로 공부하면 여러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할 수 있고 정부에서 주는 면허장을 허용하는 시험을 보면 개인의 비지니스로 세일즈 에이전트나 브로커로 활발하게 일할 수 있다. 면허시험을 보기전 부가적인 클래스를 수강하여 좀 더 구제적인 법률이나 도덕과 윤리에 관하여 공부하면 좋다.
유명한 학교들
u of denver,

u of wisconsin/madison,

u of southern california,

u of florida
공식적인 부동산학 랭킹은 없다.

제가 알아본 학교중에 댄버가 하나 더 추가되어서 들어가있네요 ^^: 여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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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좋은학교 가고싶은거 다 똑같은 심정이지만.
그냥 집이 그렇게 잘사는게아니고 그냥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라.
한국인이 별로없는 시골에서 학부까지는 마치면서 영어 공부도 한번 빡세게
해볼생각입니다. 학비도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 좋겠구요..
아는분이 u of 플로리다도 괜찮다고하시는거 같고..
첨엔 위스콘신 메디슨 가고싶었는데 -_- 미국에 있는 친구가 거기가면
얼어죽을지도 ... 이런말을 하는바람에 ;; 헉. 집이 부산이라 서울도 추운데.. ㅎㅎ
그래도 붙으면 ㅡ.ㅡ 얼씨구나하고 갈듯 ㅎㅎ..
어디가 어느 cc 에서 편입이 쉬운지도.. 좀 알고싶구.. 여러가지 궁금한점이 많아요 ^^:
산타모니카 컬리지에서 usc 많이 간다는 소리도 있는거 같고..
답변 부탁드릴꼐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