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들피카소 구입하시면 큰애 작은애 모두 잘 볼수잇을꺼예요. 노블은... 엄마가 읽어주신다고 해도 전권은 다 못 볼꺼구요 몇권만,,, 저도 님처럼 너무 갖고 싶어서 고맘때 구입햇는데 몇권 못보더라구요 . 그래서 다시 팔았다가 그 몇권 본것 중에 찾는책이 있길래 중고 다시 구입했었네요. 잘적에 씨디 활용하시면 씨디는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노블 좀 있다 사세요^^
좋긴하지만...이른감이 있네요
민지도 올봄부터 보여줄까해요

저도 토들을추천합니다 넘 어려운 책을 아이에게 접했다가 책을 거부하는 오류가 발생할수 있거든요 아이에게 가장 편안한책이 가장 좋은책 아닌까요? 책장에 모시기만 할거면 그건 엄마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찡이님 말씀 보니 접었던 맘이 다시...ㅠㅠ 그러나 전 지명맘 님의 말씀을 들으렵니다.. 아.. 여윳돈만 좀 있다면야 사겠지만요...

글쎄요. 전 괜찮을것 같은데요.
현준이 5세때 아가월드 프라임 노블 몽땅 갖고 있는 이웃을 만나 열심히 빌려서 현준이에게 읽어주고 또 읽어주고 했었거든요. 넘 탐나는 책이었지만 가격이 엄청나서리 빌려 읽는것으로만 만족했었습니다.
집중해서 잘 보더군요. 그 집은 아이가 둘이었는데 엄마가 계속 읽어주니 그 당시 3세 되는 동생도 발음도 제대로 안되는 말로 열심히 엄마가 읽어주던 장면을 얘기하던데... 그 모습이 무척 귀여웠답니다.ㅎㅎ

저도 토들 사고 싶은데 워낙 비싸서리.. ㅎㅎ 그냥 빌려 보렵니다.

토들 강추~~~~~~~~~~~
전 창작중에 노블이 제일 좋아요 하지만,
저희 아이 7세때도 쉬운책은 아니었답니다. 노블...접으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