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해줄꺼면 톡플타도 좋아요^^
스토리 북이 생활동화라 아이가 어렵지 않게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구성대비 가격도 착하구요

씽투 추천해 드려요. 동요와 율동으로 이루어진 씽투라.. 첫 영어전집으로 넘 좋은거 같아요.
쉽게 아이들 헷갈리지 않게..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서 넘 좋더라구요.
세이펜 적용도 되고, cd로도 듣고, 율동dvd도 보면서 몸으로 익히고, 노래로 배우고 넘 재미나요.

기탄 잉글리시파티 구성 좋아요~
세이펜 적용이 되서 원어민 발음도 자연스레 접할 수 있구요~
다양한 조작북 형태라 아이들의 흥미를 더해준답니다~
신나게 놀이하며 배우는 잉글리시파티! 추천해요!

씽투게더 괜찮아요
기능북과 영어동요로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수 있고,
부록에 담겨있는 엄마표 놀이로 엄마와 함께 영어놀이를 겸할수 있어 좋아요

한글을 알고나면 아이가 영어는 더 어려워하지 않나요?
그래서 영어는 일찍이 노출시켜주면 좋다고 하던데,,, 지금이라도 즐겁게 시작하면 되죠. 뭐~
저희 아인 18개월쯤인가 한참 말 배우는 시기에 잉글리시에그 들여서 활용해 줬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한글과 영어에 대한 개념이 크게 없이 자연스럽게 쓰는거 같긴해요.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거의 없는 편이고, 책도 이것저것 안가리고 한글/영어 아무거나 막 가져오더라구요.

한글을 다 안다고 하시니 드라마같은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