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짜..반모갈께염...!! 안녕언니들..나지금진짜죽을거가타 옛날에내가좀일찐족무리에서애매하게껴있엇어 왠줄알아??흔히말하는그돈줄로내가존나써먹혔 어 그래서나도약한애들한테상처많이주고구랫지 그랫다가곰곰히생각을해봣어 내가용돈을적게받 는편이아니야 14살인데한달용돈이20만원이야 나진짜그돈에서나함테쓴돈3만원도없을꺼야 매 달마다시내나가서애들비위마추고 다돈쓰고그러 고서나한테돌아오는건날아니꼽게 보는애들 뒷 담이었지 근데나돈줄로써먹는애들중에유독심한 애가있엇 어 걔한테진짜돈백만원넘게썻을꺼야 돈줄로내가써먹히면서 그거걸려서우리엄마한테 도혼낫었어 근데내가그러고나서엄마한테너무미 안한거야 최대한걔네랑안얼킬려고노력햇는데 어느날부터이제안논다고나돈줄로써먹는애들마 저 내욕을엄청하는거야막지나갈때마다이년은뭐 야 아존나냄새나이런식으로.. 그러고나서내가옷 을삿어근데그거보고 이년이거왜사냐고존나안어 울린다고이러는거야 그전에도내가옷사면다뺏어 갓엇거든 그런다음에한덩안잠잠하다가오늘또카 톡왓는데 돈구하라는거야 그래서내가진짜로돈 없어서못줄지도모른댓어 근데걔가막나버거급하 다는데뭐그러냐고엄마함 테달라거하라고그러는 거야진짜당당하게 솔직히나도전에돈받은거말하 긴했어...근데그러 니까얘가내가돈받는날에뭐사 러가자고그러는거 야 나진짜지금너무억울하다 신고하기엔너무두렵고 아..진짜언니들나어떻 해..

댓글저한테큰힘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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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이거쓴사람인대여..
이제진짜못참겠네요..
돈을못구한다고하니까엄마랑이모한테달라고그러고..
몇천원밖에못준다니까
이젠또옷을빌려주라네요..
어디가야되서못빌려준다하니까
아는애아무나대리고놀다가
자기다놀다오면받으러오라네요..
저진짜죽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