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13일날 친구한테 미팅을 받았는데.
저는 13살인데 저가 연상을 싫어하는데..저가 친구한테 연화남을 소개시켜줄라고했는데
저친구가 14살 남자를 소개 시켜준거예요
저는그것도 못을고 이애기하고 주스먹고 그냥음식도 먹고 했는데...
저가 나이가 어떻해되냐고 물어봐는데
남:12살이에요
여:아,저는13살인데...
남:누나네요 말놓아요누나...
여:응...
근데 친구 한데 전화 왔서 화장실 받을어 갔다고 했는데...
친구가 미안해....정말미안해....
저가 왜??
친구:아니야...
저가 알겠서...
통화 간다니하고 나와는데
그오빠가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해서 그레서 알려줘고
그오빠도 알려줘서
이제 밤7시가 되서 돌아왔는데
그오빠가 내일 또 만나자고 오늘 거기서 만나자고
했서 만났는데 어제 그오빠랑분당에 갔는데
그오빠 가 갑자기14살이라고 말해서
저가 많이 충격 봤았는데 그때가 크리스마스라서 더 충격을 밨와는데
저가 그냥 집에간다고 했는데
그오빠가 손을 잡는거예요...
그오빠가 갑작기 허벅지를 만지는 거예요...
저가 그때 치마을 입었는데...
하지말라고했는 알게다고 했서요
그레서 저가나집에 간다..라고했는데...
그오빠가 너반말까지마!
알겠다고 미한하다고 했는데 미한하면.....
저가왜미안하면뭐오빠....
그오빠 가 등을만지던니 속옷 끈을 잡았다 났다하는거예요당해이몸은 안만졌는데
그레서 짜증나서 어제 엄마가 저 옷 옷핀 달아놨는데
그레서 옷핀을로 손가락 도 꾹눌러서요
그레서 빨리 버스타고 도망왔죠
근데 그오바가 계속 문자을 해요 거의 문자 내용은 야!문자 해 안하면죽는다!
이레요 무서워요....
어떻해요 저어제는 악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