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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너~

요즘따라내꺼인듯내꺼아닌내꺼같은너~

가지

같은 중학교 나온 2살 연상오빠가 있는데요.
학교 다닐 때도 그 오빠를 좋아하긴 했는데 그 당시엔 여자친구가 있었고,
현재는 여자친구가 없어요.
또 요즘따라 자주 만나고 연락도 자주 하고 “요즘따라 니가 보고싶다”
이런말도 하고, 그 오빠도 제가 자기 좋아하는거 알고 용기내서 몇 번 고백 했었는데 차였어요 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직은 여자 사귈 마음이 없다면서
그래도 예전과 다름없이 연락하며 그닥 거리낌 없이 지내요.
근데 그 오빠 친구가 요즘 그오빠 외롬 타는 거 같다 어쩐다 그러더라구요
대체 뭘 어떡해야 될까요ㅠㅠㅠㅠ

  • 내길

    진심으로 다가가서 말해보세요

  • 큰돌찬

  • 벤자민

    그냥 외로워서 하는말인거 같습니다

  • 도움

    어장할인간응아닌ㄴ데..뭐지..

  • 무슬

    엄마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린라이트.. ㅡㅡ
    ㅋㅋㅋㅋㅋ
    아니면 어장 ㅡㅡ
    그ㅑㅇ 님도 어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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