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여자입니당ㅎ제가 아는 남동생 1살 어린애가 있는데요.(같은 교회 다니고있어요..)
제가 진짜 소심해가지고요ㅜㅜ;
얘가 저번까진 저 보면 인사했거든요.
근데, 제가 진짜ㅜㅜ 동생이 안녕하세요인사하는데
제가 입이 안떨어져가지고;;ㅠㅠ진짜ㅠㅠ
그냥 무시할때가 거이 대부분이에요ㅠㅠㅠㅠㅠㅜ
저도 안녕이라고 웃으면서 인사하고싶어요!!ㅠㅠ
근데입이 안떨어지고ㅠㅠ 그래서 무시할때가 대부분이에요ㅠㅠㅠㅠ
근데 요즘은 저 봐도 눈 마주쳐도 인사 안하더네요ㅎ
그애가 저한테 인사해도 제가 안받아주니까 그래서 요즘 인사안하는거겠죠??;;ㅠㅠㅠ
맞나요??ㅠㅠㅠ
어떻하죠ㅠㅠㅠㅠㅠㅠ
저도 인사하고싶은데!! 친해지고 싶은데!!
입이 안떨어지는 걸 ㅠㅠㅠㅠ
말도 못하겠고요;ㅠㅠㅠㅠ
*저.. 장난칠땐 장난 잘쳐요.. 소심한데 장난은 잘쳐요;;ㅎㅎㅎㅎ)
근데.. 아는 언니한텐 잘치는데,남자는 제가 먼저 못치겠더라구요;ㅎ)
#질문
1. 위에 글 읽으셨죠?ㅜ제 생각이 맞나요??ㅠㅠ(노란색 줄)

2. 웃으면서 안녕이라고 인사하고싶은데ㅜ 방법 좀 ㅠㅠ

이상입니다.ㅠ
더 하고싶은말 있으시면 답변으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꼭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