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초등 입학전후로 읽혀주면 새로운 환겅에 다양한 상황들에 깊이 있고 바르게 생각할 수 있는 책으로
꼬마 파스칼 추천해요.
입학후에도 논술대비로도 좋고 독서록 활용 잘 할 수 있는 책이니 강추해요.

명작으로 요술램프 좋아요.
명작은 시대적으로 잔인한 형벌들이 있는데 아이들이 보기 좋게 순화되어 좋더라구요.
누리과정과 초등교과연계되어 교과와 함께보기 좋고, 영어명작과 거울북, 향기북, 팝업북 구성도
다양해서 아이가 책을 좋아하고 재밌어 해요.

동화나라와 문화에 대해서도 알수 있어 자연스럽게 다문화에 대해서도 접해주니 좋아요.

요술램프 초등입학하는 아이에게 딱이여요. 구성도 꽤 되어서 다른 명작이 추가로 필요하지도 않구요.
우선 그림삽화나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가서 아이랑 책읽기가 편안한 전집이네요.
세이펜 적용도 아주 좋구요. 초등 입학하는 아이 혼자서 세이펜으로 충분히 활용이 좋은 전집이예요.

예비초등이라면 전자펜 사용보다는 직접 읽으며 책읽기습관을 잡고 독립하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학교 가기전에 소리내어 읽는 연습도 많이 해야한다고 하죠..
유아들은 전자펜 사용이 흥미를 높히고 책과 친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예비초등은 .. 이제 서서히 줄여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교과연계되는 도서들로 학습의 이해도를 높히고 배경지식이나 독서습관 잡아줄 때 인 것 같아요
보통 순수창작동화나 사이언스 하우쏘 같은 교과연계 탄탄한 도서를 많이

아람 요술램프 명작 좋을 것 같은데요.
원하시는 세이펜 활용도 가능하고, 같은 책의 영어버전도 함께 구성되어 있는데다 이솝이야기, 탈무드 이야기 등 굵직한 이야기는 별권으로 묶여져 있고, 재미있는 작가 이야기도 따로 볼 수 있거든요.
그리고 명작동화이지면 긴 펼침북으로 윌리를 찾아라 형식의 책도 포함되어 있어요.
이야기의 배경이 된 나라의 지리적 위치와 국기, 그리고 국기에 얽힌 의미까지 알아볼 수 있는데다 손으로 직접 만들어서 조작해 볼 수 있는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