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감사드려요!!!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남친한테 말하세요ㅎㅎ
\야 너 나 싫냐? 나한테 왜그러냐?\ 이렇게 ㅎㅎ
그래서 싫다고 하면 바로 차버리시고
싫다고 안하면 연애에 대해 소심한거니까 님이
남친에게 더 한발자국 다가가시면 되구요^ ^

아~근데 제 주변에 눈치잇는애들이 업서요;;ㄷㄷㅋㅋㅋ
그래두 감사드려요1!!

누가 사귀냐고 물어보면 사귄다고 말하기도 그렇고 헤어졌다고 말하기도 그런 상황이네요 ^^;;
이럴때는 친구들이 한번씩 써먹는 방법이 있는데요
그 남자친구 친구 몇명 불러서 같이 놀다가 갑자기 훌쩍 거리면서
남친 이야기하면 눈치있는 친구애들은 남자친구한테 얘기해서 해주더라구요♡
평소 강한 척 하신 분이라면 오히려 더 이끌립니다^^

아~질투좀느끼게해봐야겟다ㅋㅋㅋ
감사드려요!!!

깨지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사귀기는 좀 불편한 그런게 가끔 있습니다.
그게 바로 권태기라는거죠~
100일이 넘으면 남자들은 여자가 자기한테 완전히 넘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남친을 다시 잡을 수 있는 무언가를 하나 해보세요;;
남친이 질투를 느끼게 해주는 거라거나 아예 완전히 지금과는 스타일을 바꿔서
남친을 다시 유혹해보세요. 그럼 다시 남친이 잘 해줄겁니다.
만약에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면 그냥 확!!헤어지고 딴 남자 만나세요.^^
<&l

아~그렇게하면되는구나...
진짜 감사드려요!!!

정말정말 소심한거같은데요....
남친분한테 한번날잡아서 이런거이런거 섭섭하고 이런거이런거 힘들고
진짜 니가 날좋아하는지 몰라서 겁난다고 불안하다고 다 털어놓으면돼요...
그때 남친분의 진심을 들어보세요!^^..;;
제가 그렇게 안햇다가 망햇습니다^^;;

마자여마자!!
진짜 답답ㅋㅋㅋㅋ
군뎁 제가 밀당 못해욜ㅋㅋㅋㅋ

아~감사드려요!!!얘기한번 해봐야게써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