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카짐..
무리한
언니들 .. 제가 어제?
친구한테 옷을 빌려줫서(칠팔만원정두하는데 중고로 사서싸게샀어)
친구는 쫌 논다고 하는얘엿고
언니빽두 많았구 ㅠㅠ...
올해 반도 다르게 배정된 얘였는데
그옷이 입고 싶다고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바로 만났지
그래서 오늘 문자를 보냈어
언제 돌려줄래? 래 이런식으로
되게 친절하게 말했고
전혀 부담스럽게도 안말했어
근데 씹던데 이거 어떻해야
되...걔랑 2년 씩이나 같은
반이여서 .. 되게 얘기두
많이하고 나쁘게는 안봤는데
요즘에이런일 많던데
나한테는 안일어나겠지
그런데 나는 네이트판녀 ㅠㅠ
어뜨케 맨날 이런것만
보니까 너무 걱정이
많아지는것 같아..ㅜㅠ
어제 빌려줬는데
오늘만 입구 준다했그든 ㅠㅠ..;;
그래서 오늘 밤에 보낸거야 ㅠㅠ
반말거슬리시는분 죄송해요..ㅠㅠ
-
잎새
잘해결되는거같아서 다행이네용♥♥♥
-
나미
고마워요 !! 제가 먼저 약속을 잡았더니 준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
핫다홍
저도 네이트판녀에영!
아직 같은학교안이면 설마 그러겠어요~
그리고 아직 문자를 못보거나 입고있을가능성도있으니
1~2일 더 기다려보세요!
문자 너무 많이하진마시구 다음날 문자하시구
다음엔 빌려주지마세영..ㅎㅎ -
횃대비
고마워요..!! ㅠ
-
해샘찬
헐~~저두그런ㅄ같은애가친구여서....
갠재오케스트라복12만원되는거잃어버리고 그래서 절교했쩌염.
자뻑은 아니지마능요 재오빠가 잘나가요......전이제6힉냔 울오빤이제중2거든요.
그래서 개가 다시저한테 오더라고요!헐 어이없음.
그래서 거절했어요.
이제잘나가는3짱??정도 되는빽마능애가여
(얼굴이그렇게나쁜편두아니고,뚱뚱한편이아니라서)친구가되어버렸어요
그런데 그 ㅄ이 다시앵겨서 화나가지고 개 뒷담깟능데.....1
어쨌든뒤담까서 더않좋아졌어요.그러니 친구 나쁘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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